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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지인에게 읽게 메세지 보내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읽게 메세지 보내주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안전해야 하니까 복사하여 나누어 주세요.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코로나가 걸렸어도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보건 전문가인 저희 보건 전문가들이 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널리 전파해주세요. ◉ 감염후 3 일째 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증상). ➙ 1 단계; ◉ 신체 통증 ◉ 눈의 통증 ◉ 두통 ◉ 구토 ◉ 설사 콧물 또는 코 막힘 ◉ 기운없음 ◉ 눈 의 충혈감 ◉ 배뇨시 화상 느낌 ◉ 열이 나는 느낌 ◉ 목이 따가운 느낌 (인후염) ➙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날자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열이 나기 전에 행동해야합니다. ◉주의, 물, 특히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매우 중.. 2022. 1. 24.
돌연사, 뜻밖의 징후.."가족도 알아두세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급사', '돌연사'라는 용어는 섬뜩하다. 돌연사를 유발하는 질병 중에 급성 심근경색이 꼽힌다. 심장의 혈관이 혈전 등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징후를 빨리 알아채 119에 연락, 심장관련 병원으로 직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가벼운 병으로 오인해 시간을 끌 수 있는 급성 심근경색의 징후가 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토대로 알아보자. ◆ 급성 심근경색... 일반적 증상들은? 1)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명치부나 가슴 한 가운데의 통증이다. 환자들은 대부분 ' 가슴을 짓누른다', '쥐어짜는 듯하다', '칼로 도려내는 듯하다'는 느낌을 호소한다.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과 함께 땀이 나면 급성 심근경색을 강력히 의심해야 한다. 2) 통.. 2022. 1. 20.
운동으로 예방할수있는 암12가지 운동으로 예방할수있는 암12가지 사람들은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암도 갑자기 발병하기도 한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몇 가지 종류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부터 바깥 활동을 늘리는 것 등이 있지만 발암물질은 도처에 잠재해 있다. 미국의학협회 저널인 'JAMA 내과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다. 140여만 명을 대상으로 1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휴식시간의 신체활동이 여러 종류의 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정보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암 12가지를 소개했다. ◆식도암=운동을 하면 식도암 발병을 42%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식도암은 과일이나 채소를 잘 먹지 않고 뜨거운 .. 2022. 1. 20.
'이 증상' 나타나면 뇌졸중.. 구급차 부르고, 편한 곳에 눕혀야 반신마비나 의식장애 등은 대표적인 뇌졸중 증상이다./클립아트코리아 뇌졸중에 의해 뇌가 손상되면 손상되는 부위에 따라 그 기능이 저하되거나 지나치게 증가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 중 가장 흔한 것부터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아래 증상이 갑자기 발생할 경우 뇌졸중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반신마비(편마비)= 오른쪽 뇌는 우리 몸의 왼쪽 팔다리의 움직임을, 왼쪽 뇌는 오른쪽 팔다리의 움직임을 관장하므로 뇌의 특정 부분이 손상되면 주로 반신마비가 발생한다. 그러나 위치에 따라서 손가락에만 마비가 생기거나, 얼굴 안면 근육의 마비만이 발생하기도 한다. 구음장애(발음장애)= 발음이 어둔해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팔, 다리의 마비와 함께 나타난다. 안면(얼굴.. 2022. 1. 20.
87kg을 감량하다 어마어마한 노력과 끈기의 결정체 겟지요박수 받을만 합니다... 2022. 1. 17.
고기 드실때 깻잎이 최고 랍니다 당뇨와 골다공증 모두 잡는다? 오직 한국인만 먹는 '이것' 2022. 1. 17.
1️⃣0️⃣년 동안 65세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1️⃣0️⃣년 동안 65세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 2022. 1. 17.
혈관(血管) 건강을 위하여 새해도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혈관 관리에는 직화구이 보다는 삶거나 찌는 방식이 더 좋다고 하네요 최종당화산물(AGES)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 때문에 혈관이 딱딱해진다 특이 베이컨.소고기. 돼지고기. 치킨.등을 직화로 요리할 경우 * 베이컨 이란 소금에 절인 돼지의 등이나 옆구리의 살을 불에 그슬리거나 삶아 말린 음식. * 최종당화산물 (당독소)이란 ? 단백질과 당을 고열로 가열하면 당독소가 급격히 생긴다 120도 이상 온도로 직화로 고기를 요리 했을때 당도소가 많이 생긴다 * 직화로 요리한 탄수화물이나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당이 혈관의 단백질과 만나 체온에 반응해서 최종당화산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혈관을 손상 시키고 망가 트리며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 하며 심장 ... 2022. 1. 16.
목이버섯의 효능 2022. 1. 14.
서재걸 박사의 뇌혈관 경직도 테스트! 내 몸 콜레스테롤 상태 파악하는 뇌혈관 경직도 테스트! 2022. 1. 13.
심혈관 질환 예방 연일 영하권에 있네요 새해도 벌써 한주가 지나 갔네요. 유독 조상님의 제사가 겨울철에 많을까? 60-70년 에는 하루 벌어 하루 먹기도 힘든 시기에도 자녀들 뒷바라지 하느라 아퍼도 참고 헌신적으로 사시던 우리네 부모님들 옛날에는 정말 춥고 눈도 많이 오고 지금 처럼 좋은 옷도 없고 해서 유독 심혈관 질환에 의해 사망이 많은 듯 하네요 ▶심혈관질환 종류 ◀ 고혈압 / 심근경색 / 협심증 / 뇌혈관 질환 (뇌졸증) / 부정맥 / 동맥경화 / 대사 증후군 / ▶(심혈관질환 증상) 어지럼증 ,실신, 체중증가, 손발저림,가슴통증,두근거림,호흡곤란,만성피로 ▶ 고혈압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고혈압은 전신에 걸쳐 심혈관 합병증을 불러오는 무서운 질환이며 고혈압은 증상이 없으므로 "침묵의 살인자"라고 합니다 혈압이 높.. 2022. 1. 12.
노화를 늦추는 정말 쉬운 방법 한발 서기 쉘부르(해월 이강무님) 노화를 늦추는 정말 쉬운 방법 한 발 서기 “노화는 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 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하체근육 쇠약이 생각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르면 50대부터 관찰된다는 것이다. 미국 듀크대학연구팀은 30대에서 100세까지의 성인남녀775명에게 기초체력과 지구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걷기, 한발로 서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등 간단한 신체활동 위주로 테스트가 이뤄졌다. 그 결과, 가장 먼저 쇠퇴하는 것은 ‘한 발로 서기’와 ‘의자에서 일어나기’로 50대부터 시작되는 사람이 많았다. 60~70대의 참가자들 에게서는 지구력및 걷기 속도 감퇴 현상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해주요연구자인 캐서린 홀 교수는 “노화로 인한 신체능력 감퇴는 지구력보다 하체 근력이 먼저 떨.. 2022. 1. 11.
콩국수가 인체에 미치는 변화 중년들이 콩, 콩국수 먹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콩은 물론 콩으로 만든 음식은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요즘 즐겨 먹는 콩국수는 어떨까? 탄수화물이 많은 국수(밀가루)는 혈당을 올리고,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적다. 하지만 콩(대두)을 섞으면 단백질을 보강하고, 혈당이 서서히 오르게 할 수 있다. 밀가루로만 만든 일반국수보다 콩국수의 건강상 장점이다. 콩, 특히 대두(大豆)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다만 콩의 효능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적절하게 먹어야 한다. ◆ 근력이 중요한 중년.. 콩 단백질이 좋은 이유 대두는 다른 콩과 비교해도 단백질이 풍부하다. 국립농업과학원 식품정보를 보면 대두에는 단백질이 40%, 지방이 18% 정도 포함돼 있다. 영양학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이 바로 .. 2022. 1. 11.
너무잦은소변 과민성 방광은 소변을 참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요의(尿意·오줌이 마려운 느낌)​가 과도하게 잦은 사람들이 있다. 일부는 참지 못하고 소변을 지린다. 이런 증상은 '과민성 방광'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과민성 방광은 국내 성인 약 12.2%가 겪을 정도로 의외로 흔하다.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지만, 몇 가지 생활수칙만 시켜도 크게 완화할 수 있다. 방광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근육 주머니다. 건강한 성인은 방광에 최대 400~ 500㏄의 소변을 저장한다. 보통 150㏄의 소변이 차면 마려운 느낌이 들고, 200~300㏄가 되면 반드시 화장실을 가야 하는데, 과민성 방광인 사람은 그 절반(50~100㏄)만 돼도 참지 못한다. 과민성 방광은 신경계 질환(파킨.. 2021. 12. 19.
Covid 19(코로나 바이러스19)관련 Covid 19(코로나 바이러스19)관련, 받은글 우리 가족 모두 읽게 메세지 보내주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안전해야 하니까 복사하여 나누어 주세요.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보건 전문가인 저희 보건 전문가들이 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 감염후 3 일째 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증상). ➙ 1 단계; ◉ 신체 통증 ◉ 눈의 통증 ◉ 두통 ◉ 구토 ◉ 설사콧물 또는 코 막힘 ◉ 기운없음 ◉ 눈 의 충혈감 ◉ 배뇨시 화상 느낌 ◉ 열이 나는 느낌 ◉ 목이 따가운 느낌 (인후염) ➙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날자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열이 나기 전에 행동해야합니다. ◉주의, 물, 특히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 2021.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