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정권 깡통재정 인철수 인수위원장은 기업은 경영해봤어도 나라의 국정은 처음해보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전 정권으로부터 나라 재정상태를 보고받고 기절초풍했다 한다. 곳간은 텅텅 비었고 빚은 산더미처럼 쌓였다고 페허의 상태에서 시작해야할 처지라 한탄했다. 5년 전 박근혜 정부로부터 받은 나라 빚은 400조였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 대통령까지 전체 빚이었다. 문재인은 나라빚 400조 이상은 안된다는 과학적 근거를 대라며 빚내어 마구 쓰기 시작했다. 70여년간의 빚보다 더 많은 600조를 더 써서 총 1000조가 넘었다. 가계빚도 폭증해서 총 2000조가 넘었다. 좌파정권은 공시지가를 올리고 악착같이 각종 세금을 올려 예상보다 많은 50여 조원의 초과세수가 발생했다. 국민의 고혈을 빚 갚는데 쓰기는 커녕 선거 전 표되.. 2022.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