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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걱정

깡통정권 깡통재정

by 손주사랑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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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철수 인수위원장은 기업은 경영해봤어도 나라의 국정은 처음해보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전 정권으로부터 나라 재정상태를 보고받고 기절초풍했다 한다.

곳간은 텅텅 비었고 빚은 산더미처럼 쌓였다고 페허의 상태에서 시작해야할 처지라 한탄했다.
5년 전 박근혜 정부로부터 받은 나라 빚은 400조였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 대통령까지 전체 빚이었다. 문재인은 나라빚 400조 이상은 안된다는 과학적 근거를 대라며 빚내어 마구 쓰기 시작했다. 70여년간의 빚보다 더 많은 600조를 더 써서 총 1000조가 넘었다. 가계빚도 폭증해서 총 2000조가 넘었다. 

좌파정권은 공시지가를 올리고 악착같이 각종 세금을 올려 예상보다 많은 50여 조원의 초과세수가 발생했다. 국민의 고혈을 빚 갚는데 쓰기는 커녕 선거 전 표되는 곳에 펑펑 써대기만 했다.

좌파의 특징은 선전선동이다. 
문재인은 2018년 지 생일날 미국 지하철과 뉴욕 타임스퀘어에 축하광고를 냈다. 또한 두번에 걸쳐 타임지에 인터뷰 광고를 냈는데 김정일이 솔직하고 결단력있는 탁월한 지도자라 했다. 타임지는 바로 밑에 김정은은 이복형과 고모부를 잔혹하게 살해한 반인륜적 사람이며 문재인의 평가는 망상이라 폄하했다. 광고비 내고 국제망신살만 뻣쳤다. 이재명도 1억을 지불하고 타임지에 광고를 냈었다. 


죽은 박원순은 한 일은 없고 지 자랑 광고질만해댓고 이재명은 재임기간 중에 수천억 원의 광고비를 지출했다.
이런 광고에 세금을 써왔으니 나라 곳간이 남아 날리가 있겠나? 지금까지 지탱된 것도 기적이다.

지난 12일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가 언론에 발표됐다. 특히 한국의 부패 상황과 대표 사례로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조국과 정경심 자녀 입시비리, LH 임직원 투기사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교사부당채용 사건 등등을 자세히 고했다.

끝까지 셀프자랑하며 깡통재정을 물려주는 이런 사기좌파정권이 지속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다.
나라를 정상화시키겠다는 윤석열정부를 응원하고 대차게 나갈 힘을 주기 위해 6.1지방선거는 목숨걸고 이겨야 하는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다!

한 주를 보내는 금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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