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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리조트 화딤숲 입구에도 가을이 찾아왔네요
머지않아 온 산이 단풍으로 물들면 아쉬운 한해가 또
속절없이 추억솓에 묻히겠군요 2022년 10월7일 가을
가을의 문턱에서 아쉬움을 뒤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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