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

어버이날에

by 손주사랑 2022. 5. 8.
728x90

     

,어버이날,

매년 5월8일 로지정된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
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날이다

원래 어버이날은1956년
국무회의  에서 지정된
어머니날이  시초다

1973년 각종 기념일에
관한 규정을  통해
어버이날 로  변경되여
지금까지 이여지고있다

꽃들의  미소가  아름
다웠던  봄이  끝나가고
초여름의  날씨가 조금씩
시작합니다

푸른빛 가득한 산과들
처럼   가족님들  에게도
푸른 에너지가  가득하시
길    바라며
싱그러운 가정의달5월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부모님은  똥오짐
바다내며 애지  중지 우리를키웠는대 우리는
부모님  에게?
가정의달 오월에  부모님
에게  효도하시고  

우리님들 산업화시대
우리의 미덕인 경로
효친 사상을 보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모두 를 생각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불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불대)
나무가흔들리지않
고조용이서있고자
하는대도바람이
그처주질않고

자식이부모님을
봉양하고십지만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않는다

부모님께서 돌아
가신 분은 묘소에
가서 어머님 하고
한번  불러보세요

감사합니다

長壽의 秘訣
(Secret of longevity)

🔹️밝게 살아라.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열 받지 마라.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친다.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다.

🔹️느긋하게 살아라.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고민을 하지 마라. 고민은 병을 부른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라.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

🔹️흙을 자주 밟아라. 자연이 명의이다.

🔹️과로를 삼가라.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을 자주 가져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의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아름답게 열려 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묻고 
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 살아있는 강이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아!!! 어머니
http://www.youtube.com/watch?v=5y0aznUxbM0

🔮 아버지!죄송합니다
http://m.blog.daum.net/swkor624/1326

'자유게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깊어가네요...  (0) 2022.09.11
92세 할머니의 뼈저린 후회  (2) 2022.08.30
곤지암 천 에서 강아지 찾아가세요  (0) 2022.04.16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0) 2022.03.10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  (0) 2022.03.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