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福이와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1.하여간 말이 많다.
2.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4.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면서
매일 노는 것 같다.
5.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6.내 돈을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
7.돈을 엄청 좋아 한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은 해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 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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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할매
갱상도 할매 한 분이
독립 기념관에 마실을 갔다.
한참을 구경한 할머니,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의자입니다.
앉으시면 안 돼요.”
그래도 할머니 태연히 앉아있자,
경비원은 다시 부탁했다.
이 때 갑자기 눈을 부라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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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양반아~~~
주인 오면 비키 주믄 될 기 아이가~~~~”
ㅋㅋㅋㅋㅋ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 옆에 있던 쪽문에 한자로
"多 不 有 時"
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 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 일 거야.”
“도사 같은 그 분을 만나 봐야지.”
등산객은 문을 두드렸으나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 거기서 머 하는 거여?”
“아~ 예, 여기 사는 분 좀 만나 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 살어.”
“그래요? 여기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 좀 뵈려고 하는데요.”
“그거? 내가 적은 거야.”
“그래요? 꼭 뵙고 싶었어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그거?
별 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 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 글의 뜻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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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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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참 나~~~”
“다 불 유 시 야~~~
다불유 씨(W C)...!”
“젊은이는 多 不 有 時도 몰러?”
ㅋㅋㅋㅋㅋ
유머엽기
웃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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