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하나님과 스님이 같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하나님이 먼저 버스에서 내리면서 말하길... "신 내림" ㅋㅋㅋ 그러자 스님도 같이 내리면서 말하길... "중도 하차" ㅋㅋㅋ~ ~ 연이어 "신도 내림" 무당이 내리면서, "내림굿~" 2) 경노석 지하철 경로석에 한 아가씨가 앉아,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한다. 할아버지가 아가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3)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2021.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