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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사랑하는 내 형제여

by 손주사랑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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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이곳만은 비켜가야 할텐데.. 어찌 장담을 하리까...

한분 두분 떠나시는걸 보니 제 마음도 무겁답니다

누님 어서 건강 회복 하시길.......요양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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